- 해외선물 실체결 대여업체 안전 HTS에 대한 공지 -
해외선물을 정식 증권사에서 매매하려면 1 계약에 약 2,000만 원의(종목 마다 상이) 증거금이 필요하여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적은 증거금으로도 매매가 가능한 대여업체가 초창기에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1세대 대여업체는 증권사 모계좌에 많은 증거금을 예치하여 증권사에 실제 주문이 체결되고, 업체가 매매 수수료를 수익으로 창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모계좌에 증거금을 예치할 자본력 없는 업체들에 의해, 증권사에 주문이 연동되지 않는 가상 매매인 '하이브리드' 업체가 탄생했습니다.
실제 주문이 체결되지 않으면 고객의 손실은 곧 업체의 수익이 되는 기이한 구조로 변질됐습니다. 반대로 고객의 수익은 곧 업체의 손실이 됩니다.
그래서 실체결이 안되는 업체는 고객에게 수익금 지급을 해줄 수 없습니다.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2.5불부터 8불까지 다양합니다.
| 증권사 | NH투자증권
| 키움증권 | 유안타증권 | 삼성증권 | 교보증권 | 이베스트증권 |
| 기본 수수료 | $8.00
| $7.50 | $7.50 | $5.00 | $4.90 | $4.00 |
하지만 수수료 2.5불은 기간성 이벤트 혹은 협의를 통해 등록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결국 증권사도 이벤트성 수수료를 제외하면 평균 4불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증권사 모계좌를 통해 실제 주문을 체결해서 추가 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실체결 대여업체는 수수료가 최소 4불 보다 높아야 타산이 맞습니다.
현존하는 90% 이상의 대여업체가 수수료 3불 미만인 것은 실체결이 안되는 하이브리드 업체라는 뜻입니다.
이런 업체는 수수료가 저렴한 것뿐만 아니라 손실금 페이백, 출석 지원금 등 터무니없이 파격적인 이벤트도 있습니다.
1세대 실체결 업체는 소수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저렴한 수수료와 이벤트에 열광하여 이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실체결 업체의 차이점은 많지만, 대표적으로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매매 방법에 대해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대여업체는 비교적 수익 내기 쉬운 단타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느 증권사도 단타, 다계약 단타, 스캘핑 금지인 곳은 없습니다. 실체결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체결이 이루어진다면 단타를 금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타, 다계약 단타, 초단타 전부 가능합니다.
오히려 단타성 매매로 수익이 잘 나는 고객은 수수료 할인을 해줍니다.
2. 수수료가 저렴할 수 없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이유로 실체결 업체는 수수료가 저렴할 수 없습니다.
증권사를 통해 체결되는 수수료 외에 추가 수수료가 업체의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3. 수익이 많이 발생해도 '졸업'이 없습니다.
'졸업'이란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고객을 더 이상 업체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여업체는 수익이 발생하면 지급하지 않거나, 지급을 해도 졸업을 시킵니다.
실체결 업체는 '졸업'이 없습니다.
고객이 수익을 많이 얻어서 수수료도 많이 발생시키기를 원합니다.
세이프 트레이딩은 다년간의 파생시장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체결 안전 업체와 제휴 중에 있습니다.
만일 제휴 업체에서 사고 발생 시 세이프 트레이딩에서 100% 보상을 약속드립니다.
안전 HTS 신청을 원하시는 고객님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상세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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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을 정식 증권사에서 매매하려면 1 계약에 약 2,000만 원의(종목 마다 상이) 증거금이 필요하여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적은 증거금으로도 매매가 가능한 대여업체가 초창기에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1세대 대여업체는 증권사 모계좌에 많은 증거금을 예치하여 증권사에 실제 주문이 체결되고, 업체가 매매 수수료를 수익으로 창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모계좌에 증거금을 예치할 자본력 없는 업체들에 의해, 증권사에 주문이 연동되지 않는 가상 매매인 '하이브리드' 업체가 탄생했습니다.
실제 주문이 체결되지 않으면 고객의 손실은 곧 업체의 수익이 되는 기이한 구조로 변질됐습니다. 반대로 고객의 수익은 곧 업체의 손실이 됩니다.
그래서 실체결이 안되는 업체는 고객에게 수익금 지급을 해줄 수 없습니다.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2.5불부터 8불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수수료 2.5불은 기간성 이벤트 혹은 협의를 통해 등록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결국 증권사도 이벤트성 수수료를 제외하면 평균 4불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증권사 모계좌를 통해 실제 주문을 체결해서 추가 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실체결 대여업체는 수수료가 최소 4불 보다 높아야 타산이 맞습니다.
현존하는 90% 이상의 대여업체가 수수료 3불 미만인 것은 실체결이 안되는 하이브리드 업체라는 뜻입니다.
이런 업체는 수수료가 저렴한 것뿐만 아니라 손실금 페이백, 출석 지원금 등 터무니없이 파격적인 이벤트도 있습니다.
1세대 실체결 업체는 소수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저렴한 수수료와 이벤트에 열광하여 이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실체결 업체의 차이점은 많지만, 대표적으로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매매 방법에 대해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대여업체는 비교적 수익 내기 쉬운 단타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느 증권사도 단타, 다계약 단타, 스캘핑 금지인 곳은 없습니다. 실체결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체결이 이루어진다면 단타를 금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타, 다계약 단타, 초단타 전부 가능합니다.
오히려 단타성 매매로 수익이 잘 나는 고객은 수수료 할인을 해줍니다.
2. 수수료가 저렴할 수 없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이유로 실체결 업체는 수수료가 저렴할 수 없습니다.
증권사를 통해 체결되는 수수료 외에 추가 수수료가 업체의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3. 수익이 많이 발생해도 '졸업'이 없습니다.
'졸업'이란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고객을 더 이상 업체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여업체는 수익이 발생하면 지급하지 않거나, 지급을 해도 졸업을 시킵니다.
실체결 업체는 '졸업'이 없습니다.
고객이 수익을 많이 얻어서 수수료도 많이 발생시키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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